반응형 맛집 이야기107 세종시 웨이팅으로 증명한 맛집, 감자탕과 짬뽕을 합치면 이런맛일까? 세종시에서 엄청 유명하다는 짬뽕집을 방문해 봤습니다.정말 엄청 유명한티가 팍팍났습니다. 꽤 긴시간 웨이팅을 했고 식사를 하는동안에도 웨이팅이 많았습니다. 과연 맛은 어떤지 후기 남겨봅니다.큰집뼈대있는짬뽕남측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곳 근처에 엄청 유명한 짬뽕집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큰집 뼈대있는 짬뽕입니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고기가 짬뽕에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유명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세청, 소방청등이 위치한 곳 바로 앞에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웨이팅큰집뼈대있는짬뽕을 말하면 가장 먼저 웨이팅을 빼놓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보통 점심시간 보다 약간 늦은 12시 30분에 방문했는데, 식당안이 만석이었고 밖에는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식사를 끝마친 1시 이후에도 손님들.. 2025. 3. 4. 명돈골 캠핑장 가는길 방문해서 먹어본 뜨끈한 곰탕 가평으로 겨울 캠핑을 가면서 점심을 먹고 들어갈생각을 했는데 일부러 맛집을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곰탕집이 있어서 추운 겨울 뜨끈한 곰탕이 눈에 띄어 방문해 봤습니다. 전주장작불곰탕 방문하면 이 귀여운 냥이가 환영해줍니다.전주장작불곰탕전주장작불곰탕 옆에 큰 곰탕집이 하나 더 있는데 둘 중 어디를 방문할지 고민하다가 메뉴 선택폭이 좀 더 넓은 전주장작불곰탕에 방문했습니다.전주장작불곰탕 앞에 주차할 장소가 꽤 넓게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내부는 밖에서 보는것처럼 굉장히 넓습니다. 메뉴전주곰탕 12,000원입니다. 한우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전주돌솥비빕밥등 다양한 종류를 판해하고 있네요. 자세한건 아래 사진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저희는 전주곰탕 1인분과 우거지해장국1인분을 .. 2025. 1. 28. 여의도 직장인들이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이자카야 오늘은 여의도역 3번 출국쪽으로 나오면 바로 코 앞에 있는 이자카야를 방문했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여의도 직장인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여의도역 이자카야 이치만 점심 먹은 후기 공유해 보겠습니다. 여의도 이자카야여의도에 이자카야가 많은데 저는 점심으로 초밥을 먹으러가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이치만. 저녁에는 술과 일본식안주를 파는 이자카야에서 낮시간 동안 점심을 먹을수 있게 점심메뉴를 판매하고 있는곳입니다. 이치만딱봐도 술집처럼 보여서 지나칠려다 점심메뉴 판매하는 배너광고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무작정 들어가 봤습니다. 12시 30분 넘어서 방문했더니, 이미 식사하고 간테이블들과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크리스마스는 한참 지났지만 여의도 이치만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스키야키.. 2025. 1. 22. 여의도 직장인 점심식사 하기 좋고, 낮술하기 좋은 국밥집 요즘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지는데 이럴때는 따끈한 국물이 땡기죠. 여의도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 따뜻한 음식 단디만에서 점심 먹으면서 반주까지 깔끔하고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여의도 돼지국밥겨울만 되면 순대국밥을 자주 먹곤 하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부산 여행 갔을때 생각하면서 돼지국밥을 먹어볼려고 여의도에서 돼지국밥집을 찾아봤습니다.여기 저기 찾아보니 여의도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깔끔한 곳인 단디만이라는 식당을 서칭하고 찾아가봤습니다. 단디만여의도역 5번 출국 나와서 조금만 걷다보면 옛날 여의도백화점 현재 이름으로는 맨하탄빌딩이 보일겁니다. 그 건물 지하 1층으로 가면 따끈한 돼지국밥집 단디만이 금방 눈에 띌겁니다. 엑스테리어가 눈에 잘 띄게 생겼더라고요. 메뉴여의도 단디만 메뉴는 일단 국.. 2025. 1. 8. 이전 1 2 3 4 ··· 2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