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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음식2

명동 냉면맛집 함흥면옥 점심시간 웨이팅 필수 며칠 전까지만 해도 비가 억수로 오면서 우중충한 날씨였는데, 어느새 비가 그치고 해가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되었는데요, 너무도 더운 요즘 명동으로 외출했다가 더위를 식혀줄 냉면맛집을 방문해 봤습니다. 휴~ 그나저나 요즘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졌네요, 여기저기 관광객들로 넘쳐나네요 조만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듯싶네요. 골목안에 위치한 명동함흥면옥본점. 그러나 우리에겐 스마트폰과 지도 앱이 있기에 금방 찾아갈 수 있다. 무더위를 뚫고 방문해본 명동함흥면옥본점 가게 앞에 도착했을 때가 11시 30분쯤이었는데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다. 메뉴판을 한번 쓱 보고 주문을 하는데 정말 코리안 패스트푸드답게 엄청난 속도로 음식이 나왔다.(근처 하동관 국밥에.. 2023. 7. 28.
무더운 여름 서울에서 즐기는 매콤달콤 물회 요즘 날씨가 미친듯이 더워지고 있어서 더위를 식혀줄 별미를 찾던중에 무교로 맛집 중 한곳인 영덕회식당을 가봤다. 요즘 같이 더운날씨에는 최대한 적게 걷는게 좋을듯한데 서울 무교동에 위치한 영덕회식당은 광화문역에서 꽤 가깝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시청역과 종각역에서도 걷는데 문제는 없으나,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광화문역 5번출구로 나오는것을 추천한다. 무교동에 있는 영덕회식당은 지하1층에 위치해있는데, 나처럼 처음 가는사람은 못보고 지나쳐 갈 수 있다. 들어가는 입구가 두군데 정도 되는데 처음가본 나는 지도 어플이 잘 안되는 바람에 식당 주변을 한바퀴 돌고 들어갔다. 11시 25분쯤 방문했는데, 30분 오픈이라서 들어갈까 말까하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들어오라고 해서 입장했다. 점심먹고 나올때쯤이 12시 20분정..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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