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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청라 커넬웨이 식당 꽃게주는 보리밥 첫 방문 후기

by 사또킴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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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커넬웨이쪽 지나다니면서 종종 본 꽃게주는 보리밥을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보리밥 먹을땐 항상 봄이보리밥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도전해봤네요. 꽃게주는 보리밥 기록 남겨봅니다.

 

청라 맛집

청라에 맛집, 그리고 건강해질것 같은 보리밥을 판매하는 꽃게주는 보리밥은 커넬웨이 라인에 위치해있습니다. 호수공원들어가는 쪽이라서 찾는데도 어렵지 않습니다.

 

 

꽃게주는 보리밥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20시 30분까지입니다.

 

막걸리가 공짜라는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거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꽃게주는 보리밥 메뉴는 꽃게주는 보리밥 정식이 주메뉴이고, 어린이들위한 오므라이스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꽃게주는 보리밥 정식 1인분 13,000원 입니다.

내부는 테이블좌석 만있고 생각보다 넓어서 동시에 많은 사람 수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꽃게주는 보리밥 정식 3인분 주문했습니다.

보리밥에 각종 야채소 넣고 맛있게 비비면 먹음직 스러운 비빔밥 완성입니다.

 

 

미취학 아이가 먹기 좋은 오므라이스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정식에 같이 나오는 보쌈고기 야들야들 하고 부드럽네요.

주방쪽에 셀프바가 있는데 그 곳에 바로 막걸리셀프 코너가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 저는 아이들과 같이 있어서 맛보기로 딱 1잔만 마셨는데 나쁘지 않네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청라 맛집 꽃게주는 보리밥에서 한상 맛있게 먹고 갑니다.

 

헤비하지 않게 적당히 한끼 드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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